• 목록

안녕하세요. 태화무역입니다!

기업마다 오랜 기간 사용한 전산장비가 쌓이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부터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다는 상황이 찾아옵니다.
서버, 데스크탑, 노트북, 모니터, 케이블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어떤 장비는 아직 사용할 수 있을지, 어떤 장비는 폐기해야 할지 구분하기 어렵죠.

태화무역은 이런 ‘정리 전 단계의 혼란’을 해결합니다.
전산장비가 방치된 현장에 직접 방문해
장비 현황을 파악하고, 사용 가능 장비와 불용 장비를 구분한 뒤,
항목별 리스트를 작성해드립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어떤 자산을 남기고 어떤 장비를 정리할지
명확한 기준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후 불용 장비는 매입 평가를 통해 금액으로 환산하고,
데이터가 남은 장비는 보안 삭제 절차를 거쳐 처리합니다.
단순한 정리가 아니라, 보안과 금전적 이익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구조입니다.

태화무역은 단순히 장비를 가져가는 업체가 아닙니다.
기업의 자산을 정확히 정리하고,
실무자가 빠르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산장비 자산관리,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태화무역이 가장 깔끔한 정리의 기준을 만들어드립니다.

태화무역 www.taehwa.net

thtrade@naver.com

1577-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