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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화무역입니다!

전산장비 데이터를 어떻게 지우느냐에 따라 보안 수준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기업에서 장비를 정리할 때 가장 많이 하시는 방식이 ‘삭제 버튼 클릭’, ‘휴지통 비우기’, ‘공장 초기화’입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저장장치 내부의 기록을 완전히 없애는 절차가 아니라, 

단순히 겉에서 보이지 않게 만드는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여러 기업에서 이런 초기 단계 작업만 믿고 반출했다가, 내부 정보가 복구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태화무역은 이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겉에서 보이는 삭제가 아니라, 

저장장치 전체 영역을 기술적으로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삭제하는 절차를 적용해 장비를 처리합니다. 

장비를 전달받는 순간부터 보안 구역에서만 작업을 진행하며, 

중간 과정의 이력도 남기기 때문에 기업 내부 정보가 외부로 노출될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

삭제 작업이 끝나면 실제 삭제 방식과 결과가 명확히 기록된 문서를 함께 제공해드립니다. 

담당자분 입장에서도 보안 준수 여부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고, 내부 결재 과정에서도 근거 자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전산장비를 정리할 때 삭제했다고 믿는 것과 실제로 삭제된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태화무역은 이 간격을 확실하게 줄이는 방식으로 보안을 처리해드리고 있습니다.

태화무역 www.taehwa.net

thtrade@naver.com

1577-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