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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화무역입니다!

국내에서는 더 이상 쓰이지 않는 서버나 노트북, 데스크탑이라도
해외에서는 여전히 높은 수요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일부 지역에서는
한국의 중고 전산장비가 품질과 내구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죠.

태화무역은 이런 글로벌 수요에 맞춰
국내 기업에서 발생한 불용 전산장비를 선별, 정비, 검수 후
해외로 재수출하는 과정을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매입 후 폐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장비의 재활용 가치와 자원 순환 측면까지 고려한 구조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처리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폐기물로 사라질 자산에서 금전적 이익을 얻을 수 있고,

환경적으로도 탄소 배출 절감과 자원 재활용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서버, 노트북, 모니터, 각종 주변기기까지 
태화무역은 장비의 상태를 정확히 평가한 뒤
해외 시장에서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관리합니다.

국내에서의 ‘퇴출’이 누군가에겐 ‘시작’이 될 수 있도록,
태화무역은 오늘도 가치 있는 전산자원의 순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용 절감, 자원 활용, 그리고 환경적 가치까지 

이 세 가지를 함께 실현하는 기업, 태화무역입니다.

태화무역 www.taehwa.net

thtrade@naver.com

1577-0423